#감동이야기 #감동사연#아내의편지
이 편지는 1998년 4월 안동시에서 
택지개발중에 산기슭의 이름없는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이 무덤에서 4백년전 조선시대
죽은 사람의 미라와 가족들이
써 넣은 편지가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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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집착하면 물질의 노예가 된다는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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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쌍둥이로 태어난 두 아들이 

서로 다른 선택으로 인생이 달라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작은 아들이 주는 감동은 두고두고 우리네 가슴속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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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어머니는 위대하다
자식에게 쏟은 정성이
훗날 효심으로 돌아온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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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야기 천사의 선물 

이 이야기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청년과 

10대 소녀의 진한 감동 이야기다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환자가 

서로의 딱한 사정을 위로하면서 

나누는 정을 나누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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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음악창고의 추억 
음창을 보다 보면 옛날 생각이 난다 
약 2년 전 일인 것 같다 
한동안 밴드 운영에 정신을 집중할 때였다 
그 당시만 해도 밴드를 키워 보겠다고 많은 노력을 할 때였다 
매일같이 나름의 사연을 자정이 가까워지면 올리곤 했다 
밤늦게 올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도 주고 응원도 주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대일 채팅창으로 문자가 하나 왔다 
한동안 내가 올린 글을 하루도 빠짐없이 봐 왔었다는 분이었다 
나는 진정으로 고마웠다 남에 사연을 읽는다는 건 특별한 관심이 
없으면 보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만 해도 많은 분들이 일창으로 나에게 용기도 주고 
밴드 운영에 대한 팁도 주고 했어 무리 없이 잘 운영하고 있었다 
일창으로 자신의 사연을 들려주는 분도 있었고 
어떤 때는 꾸지람도 하는 분도 있었다 
꾸지람을 하는 사람에게는 나름 대범한척하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열심히 밴드를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오래전부터 내 게시글에 관심을 두었다는 분이 일창으로 
나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나는 생긴 것도 별로인데 
뭘 보시겠다고 그러시냐고 웃으게 소리를 한다
이분과 일창에서 만나 자주 대화 하곤했었다  
대화내용은 주로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 했고 나는 그냥 들어주는
입장이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늘어놓을때는  위로도하고 응원도 
하고 했었다 그 결과로 나와 대화하면서 우울증이 있었는데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면서 말벗이 되어준 나에게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한다
나는 말씀만들어도 고맙다고 하고 오늘은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본다 
오늘도 기분이 별루였는데 나랑 대화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한다 
나 또한 은근히 기분이 좋았다 나와의 대화에서 기분이 좋아졌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언제 대구 오시면 연락하시라고 하고는 생활에 열중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진짜 찾아 올줄은 몰랐다 
휴일 어느날 일창으로 문자가 하나 도착했다 
부산에 사는 아무게 인데 대구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나를 한번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분의 얼굴을 모른다 프샤가 어느모델그림이였기 때문에 어떻게 생긴분인지 
알수 없었다 
나는 당신의 얼굴을 모르는데 어떻게 만날수 있는냐고 하니 
본인이 내 얼굴을 알기 때문에 어디 나와 있으면 찾아 가겠다고 한다 
대구 어디에 계시냐고 물어보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약속장소에 나가 일창을 보면서 어떻게 생긴분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주위을 둘러보면서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내 등뒤에서 루탄오빠~~ 안녕하세요? 
뒤를 돌아보니 아주 아담한 채구의 여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긴다
오빠라는 말에 나의 미소는 귀에 걸리고말았다  
처음 대변하지만 그동안 일창에서 소통하면 감정이 전달되었는지 
서먹서먹함도 없이 그냥 오누이 처럼 대화를 나눈다 
루탄 "대구에 어쩐일로 오셨나요? "
여인 "대구에 가까운 친척이 있어 자주 와요" 
루탄 "그래 저를 만나보니 어떠신가요?"
루탄 " 실망스럽지요 ~~"
여인 "ㅎㅎ 아니요 멋있는데요"
여인 "옷에 가려서 그런지 근육은 안보네요 ~~ㅎㅎ"
루탄 "계절을 잘못 골랐습니다. 한여름에 오셔야 근육을 보지요 ~~ㅎㅎ"
루탄 "식사는 하셨나요"
여인 "아직 식전이에요 " 
루탄 "그래요 그럼 식사 부터 합시다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런저런 대화가 이어진다   
루탄 "얼굴도 예쁘신데 프로필사진은 왜 다른사람 그림을 올려 놓으셨나요?"
여인 " 가끔 실사을 올렸는데요?"
루탄 " 전 전혀 보질 못했는데요?" 
여인 " 잠깐 올렸다 내리곤 했었거던요 ~~ㅎㅎ"
여인 " 실사를 올려 놓으니 짖꾸즌 남성들이 귀찮게 해서요?"
루탄 " 그러셨군요
루탄 " 여성회원분을 보호 할려면 일창을 막아야 겠군요?
루탄 " 짖꾸즌 남성때문에 마음이 상해 밴드를 나가는분도 있고 해서 
         일창을 막을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여인 "일창을 막아버리면 루탄님과 소통이 불가능해 지는거 아닌가요?
루탄 "아마 리더는 될껄요? 회원끼리만 안될꺼에요 
루탄 "이제 식사도 했고 제 얼굴도 봤으니 이제 내려 가셔야지요?
여인 "저하고 있는게 싫으세요?
루탄 " 허허 저의 놈담을 진담으로 받아 들이시는군요 
         저의 놈담 수준이 이렇습니다 ~~ㅎㅎ
여인 " 제가 마음에 안들어 쫏아 보내시려나 했어요 ~~ㅎㅎ
두사람은 밴드에 관한 대화를 하며 잠시나마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다른 약속이 있어 부산으로 내려가는 역까지 바래다 주고 나는 다른 약속장소로 
떠난다 
나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 온라인에서만 소통할줄 알았지 이렇게 현실에서 
회원과 만난다는건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 후로 나는 여성회원분들을 보호 하고자 일창을 막아 버렸다 
나를 만나로온 여인은 그날 이후로도 나에 게시글에 무한 관심을 주곤했다 
2년이 지난 지금 밴드에 그분을 찾아 봐도 보이질 않는다 
혹시 다른 이름으로 들어와 있을지 모른다 ~~
일창이 된다면 혹시 연락이 올까? 생각해본다 

 

Goombay Dance Band - Eldorado

Goombay Dance Band - Eld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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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살짜리 소녀의 감동편지 🔮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기적적으로 생명만은 건졌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 오는 동시에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아홉살 밖에 안 되는 소녀였다.
"아저씨.... 아저씨 여긴 왜 왔어?"
"야... 꼬마야!! 아저씨...
귀찮으니까... 저리 가서 놀아.."

"아.. 아저씨... 왜 그렇게 눈에 붕대를 감고 있어? 꼭 미이라 같다."
"야! 이 꼬마가.. 정말.. 너 저리 가서 안 놀래.."

그녀와 나는 같은 301호를
쓰고 있는 병실환자였다.

" 아저씨... 근데... 아저씨 화내지 말아....
여기 아픈 사람 많어~

아저씨만 아픈거 아니쟎아요..... 그러지 말고 ~ 나랑 친구해 ...네?.. 알았죠??.. "

"꼬마야.... 아저씨 혼자 있게 좀 내버려 둘래.."
"그래... 아저씨... 난 정혜야... 오정혜!

여긴 친구가 없어서 심심해..
아저씨 나보고 귀찮다구....??"

그러면서 그녀는 밖으로 나가 버렸다.

다음 날...

" 아저씨... 그런데 아저씬....
왜 이렇게 한숨만 푹 푹 셔~...."

" 정혜라고 했니... ?

너도 하루 아침에 세상이
어두워졌다고 생각해봐라.

생각만 해도 무섭지...

그래서 아저씬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숨을 크게 내쉬는 거란다....."

"근데... 울 엄마가 그랬어.....
병도 이쁜 맘 먹으면 낫는데~...

내가 환자라고 생각하면...환자지만....환자라고 생각 안 하면 환자가 아니라고...

며칠 전에...

그 침대 쓰던 언니가 하늘나라에 갔어.

엄마는 그 언니는 착한 아이라서
하늘에 별이 된다고 했어...

별이 되어서 어두운 밤에도
사람들을 무섭지 않게 환하게 해준다고..."

"음....... 그래.... 넌 무슨 병 때문에... 왔는데? "
"음.....
그건 비밀...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곧 나을 거라고 했어.
이젠 한 달 뒤면 더 이상 병원 올 필요 없다고.."

"그래? 다행이구나..."

"아저씨... 그러니까...
한 달 뒤면 나 보고 싶어도 못보니까...

이렇게 한숨만 쉬고 있지 말고 나랑 놀아줘.. 응... 아저씨..."

나는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한마디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마치 밝은 태양이 음지를 비추듯 말이다.

그 후로 난 그녀와 단짝친구가 되었다.
"자! 정혜야 주사 맞을 시간이다.
"언니...
그 주사 30분만 있다가 맞으면 안돼...
잉~ 나 지금 안 맞을래!!!..."

"그럼...
아저씨랑 친구 못하지...
주사를 맞아야...
빨리 커서 아저씨랑 결혼한단다..."

"칫"
그리곤 그녀는 엉덩이를 들이대었다.

그렇다...
어느 새 그녀와 나는
병원에서 소문난 커플이 되었다.

그녀는 나의 눈이 되어 저녘마다 산책을 했고, 아홉살 꼬마아이가 쓴다고 믿기에는 놀라운 어휘로 주위 사람, 풍경 얘기 등을 들려 주었다.

"근데 정혜는 꿈이 뭐야?"
"음.....나 아저씨랑 결혼하는 거.."

"에이..... 정혜는 아저씨가 그렇게 좋아?
응....그렇게 잘생겼어?"

"음... 그러고 보니까...
아저씨 디게 못생겼다...
꼭 괴물 같애.."

그러나 그녀와의 헤어짐은 빨리 찾아 왔다.
2주후....
나는 병원에서 퇴원했다.

그녀는 울면서...
"아저씨....
나 퇴원 할 때 되면 꼭 와야 돼 알겠지??

응...... 약속"
"그래 약속..."

우는 그녀를 볼 수는 없었지만 가녀린 새끼 손가락에 고리를 걸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2주일이 지났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최호섭씨?"
"예...... 제가 최호섭입니다.

"축하합니다...
안구 기증이 들어 왔어요."

진......... 진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았다.

일주일 후 난 이식수술을 받고, 3일 후에는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난 너무도 감사한 나머지
병원측에 감사편지를 썼다.

그리고 나아가서...
기증자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던 중 난 그만 주저 앉을 수 밖에 없었다.
...기증자는 다름 아닌 정혜였던 것이었다.

나중에 알았던 사실이지만 바로
내가 퇴원하고 일주일 뒤가
정혜의 수술일이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백혈병 말기환자였던 것이다.
난 그녀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그녀가 건강하다고 믿었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난 하는 수 없이 그녀의 부모님이라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많이 좋아했어요...
" 예..... "

"아이가 수술하는 날 많이 찾았는데...."
정혜의 어머니는 차마 말을 이어가질 못했다.

"정혜가 자기가 저 세상에 가면
꼭 눈을 아저씨 주고 싶다고...

그리고 꼭 이 편지 아저씨에게 전해 달라고..."

그 또박 또박 적은 편지에는 아홉살짜리 글씨로 이렇게 써 있었다.

🍎 아저씨!

나 정혜야...

음 이제 저기 수술실에 들어간다...

옛날에 옆 침대 언니도
거기에서 하늘로 갔는데...

정혜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아저씨 내가 만일...
하늘로 가면...
나 아저씨 눈 할게...
그래서 영원히 아저씨랑 같이 살게...
아저씨랑 결혼은 못하니까...

나의 눈에는 두 줄기의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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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청소를 직업으로 생계를 영위하는
두 노인이 있다.

김 노인. 박 노인.

김 노인은 일과 중에도 술을 마시고
일이 끝나고
많은 양에 술에 취해 살아간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는
아들 한명이 있는데
도박과 여자와 술에 빠져 살아
간다고 이야기 한다.

김 노인은 한명 있는 아들마저
희망이 없어, 김 노인 자기 인생에
아무 희망도 없고

비천하게 그날그날 살아 가는것이
자신의 인생의 전부인 것이다.
좌절감 뿐이다.

박 노인은 김 노인과
같은 일을 하지만 건실하다
그 이유를 취재해 보니
박 노인의 아들은 사법 고시에
합격해서 연수원에 있다고 한다.

박 노인의 희망은 내가 조금만 더
고생하면 검사의 아버지라는
영예와 고생도 끝난다는 희망이
박 노인의 생활을 지배하는 힘이다.

박 노인의 희망은
정신을 지배하는 긍정의 힘이다.

도박. 마약. 알콜중독. 성적부도덕.
돈. 희망이 될수없다. 욕망일 뿐이다.
욕망은 허무한 것이다. 왜?

인간은 시간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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