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면 영혼들이 제일 먼저 아는척합니다 ~~ㅋㅋ

 

공동묘지가 바라 보이는 아파트

누가 이런 곳에 아파트를 세울 생각을 했을까요 ~ㅋㅋ

 

입주자분이  전망이 아주 좋다고 다른 분에게 추천하는 모습 같습니다 ~~ㅎㅎ

 

이런 경치 좋은 아파트는 무조건 사야 한다는 일념으로 

분양 신청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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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는데,
신부님이 헛칠 때마다 혼잣말로

"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 했다.

참다못한 목사가 한마디 했다.

성직자라는 분이 그럴 수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못된 욕은
하지 마세요!" 하고 신부를 나무랬다.

신부는 그러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또 헛치게 되자 자기도 모르게 또,

"띠발, 돗가티 안 맞네!"라고 욕지거리가 나왔다.

목사가 이번에는 정색하고 신부에게 경고하며, 두 번 다시 그런 욕을 한다면 하느님께 벼락을 내리도록 기도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그런데도 골프공이 연못에 빠지자 역~쉬나 신부는 또다시,,

"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고 욕을 해버렸다.

그러자 목사가 무릎을 끓고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

"하느님! 성직자라는 신부가 또 다시 욕을 하였습니다.
약속한대로 기도를 드립니다.
벼락을 내리소서!"

기도가 끝나자 마자 하늘에서 벼락이 쳤다.

그런데 그 벼락에 신부가 아닌 목사가 맞아 죽고 말았다.

신부가 깜짝 놀라

"아니 하느님!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요?" 라고 소리치자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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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발, 돗가티 더럽게 안 맞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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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골퍼
두사람이
골프 라운딩을 하던 중,

다른팀의
한 남자를 공으로
맞히고 말았다.

깜짝 놀라
뛰어가 보니,

공에 맞은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뒹굴고 있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물리 치료사 거든요
제가 직접 봐 드릴게요"

"아닙니다
곧 괜찮아지겠죠"

"제발 사양하지 마세요.
제가 치료해 드리면
금방 나으실 수 있다니까요"

 

 

여전히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잔뜩 얼굴을 찡그리던 사내는
마지못 해 그러라고 했다.

상냥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는(거시기가 맞은줄...)
사내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한참 뒤
여자가 물었다.

 

"어떠세요,
많이 좋아지셨죠?"

그랬더니
그 남자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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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기분은 너무 좋은데,,,

공에 맞은 이 손가락은
계속 아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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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중대 발표를 하듯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네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

아들이 기뻐하자, 
아버지가 한 마디 덧붙였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한다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궁금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야, 어떻게 됐니?"    

아들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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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는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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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그라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거나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참~ 그라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효능을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전용 비아그라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 때 먹이면 된다. 


좀 있그라 
피곤해 쉬는 날 집에만 있는 남편을 위해 
밖으로 나가자고 닥달하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산으로 들로, 놀러가자 보채는 병이 사라지게 된다. 
참고로 친정을 가까이 둔 마누라에게도 먹이면
친정가서 시집 험담하는 병이 사라지는 
효능도 함께 보게 된다. 


착하그라
악처에게 이 약을 먹이면 착하게 변하고 
시키면 뭘로 알던 버릇도 샥~ 고쳐진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다.


좀 닦그라
잘 치우지 않는 게으른 마누라에게 먹이면 
걸레를 항상 손에 들고 다닌다. 


꿈 깨그라 
왕비병, 공주병 마누라를 위해 먹이는 약으로 
드라마를 악착같이 채널 독차지하고 보는 
여자들에게도 효능을 본다. 


게 있그라 
밖으로 돌아다니길 좋아해서 
집에 붙어있지 않는 부인에게 먹이면 
얌전히 집에만 있게된다. 
참고로 복용시 "좀닦그라"와 함께 복용하면 
2배의 효과를 본다.


다물그라 
허구한 날 남의 남편과 비교해서 없는 거짓말 
잘 지어내는 바가지 잘 긁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입을 다물게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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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 이야기" ¤


신혼부부들이 즐겨찾는 제주도!!
제주도 아름다운 해변가를
오붓하게 걸어가는 서울 신혼부부
신부의 왼손엔 바나나
그 바나나를 먹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서울여자가 말한다. "


“자갸 나 이거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
그러자
남편이 아내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쿠욱
찌르며 말하기를

“으응~자긴 아무 쪽으로 먹어도 다 이뻐!”

이 모습에 무자게 샘이 난
경상도 여자가 자기남편에게 시험(?)해본다



“보이소~이걸 어느 쪽으로 까먹을까예?”
이말을 들은 터프한 ,
경상도 남자

아내를 째려보며 하는말



“문디가시나 사줘도 지랄이네,
그냥 묵으라
드가면 다 또옹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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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

웃기는이야기 2020. 3. 24. 17:14

 

 

훈련소에서 교관이 신병교육을 시키는중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이 교관은 너희들이 사회에서

쓰던 존댓말이 아닌 "다, 까, 나"로

말끝을 낸다! 알았나!!!

이때 맨앞줄에 써있는 신병A가 

그 말의 뜻을 얼른 이해를 못하고 큰소리로

대답을 하는데,,,

"알았다!!!"

교관이 화를 벌컥내며 이짜식이 정신차려~
다시 한번 말하겠다.
이 교관이 너희들에게 말을할때 끝에는 항상

"다, 까, 나" 로 끝을 맺는다는 말이다!

알았나!!!

신병A : "알았다니까!!!"

교관 할말을잃고 멍청해진다.


훈련을 끝내고 식당에서 배식을 하는데

마침 신병A가 배식당번이였다. 

그날따라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서서 배식을 받는데 신병A가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식사를 배식했다.

그런데, 사단장이 가지않고 왠지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서있다.....

당황한 신병A 역시 사단장을 빤히 쳐다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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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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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 주세요
100일간 밤마다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결혼하겠어요”

그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바닷가에 있는 그 여자 집을 찾아왔다

여자는 매일 밤 자기를 위해 밖에서 떨고 있는
남자를 생각하며 점점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99일째 되던 날은 심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었다

여자는 심한 빗속에서 우산도 쓰지 않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당신 마음을
모두 알았으니 우리 결혼해요”

그러자 그 남자 당황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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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는 알바 인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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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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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보약 입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 했더니 ..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 '
미칠뻔 했어요 ~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
'할머니 산채 비빔밥 !!!!!!

 

이거 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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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교황은 시내를 관광하다가 갑자기 운전을 해보고 싶어 졌다
"여보게 내가 운전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한 번만
운전 좀 하게 해 주겠나?"
교황의 부탁으로 기사는 운전대를 교황에게 맡기고
뒷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런데 운전을 처음 해보는 교황이 규정 속도를 위반하다가 결국 경찰에게 걸리게 되었다
창문을 열고 교황을 본 경찰관이 무진장 난감한 얼굴로 본부로 연락했다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 그러자 서장이 물었다"
혹시 또 주지사야 ~?"
"아닙니다 더 중요한 인사인 것 같습니다
뭐야! 혹시 대통령?"" 아니오 "너무 답답한 서장이 소리를 질렀다"
그럼 도대체 누구야?" 그러자 경찰관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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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교황을 운전기사로 부리는 사람입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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