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하나뿐인 어머니 (0) | 2018.09.12 |
---|---|
남편의 여자친구 (0) | 2018.09.12 |
마누라죽이기 (0) | 2018.09.12 |
어느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편지 (0) | 2018.09.12 |
온몸 화상 입고 장님 된 아내 곁을 끝까지 지켜준다는 남편 (0) | 201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