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이야기 천사의 선물 

이 이야기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청년과 

10대 소녀의 진한 감동 이야기다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환자가 

서로의 딱한 사정을 위로하면서 

나누는 정을 나누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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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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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

웃기는이야기 2020. 3. 24. 17:14

 

 

훈련소에서 교관이 신병교육을 시키는중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이 교관은 너희들이 사회에서

쓰던 존댓말이 아닌 "다, 까, 나"로

말끝을 낸다! 알았나!!!

이때 맨앞줄에 써있는 신병A가 

그 말의 뜻을 얼른 이해를 못하고 큰소리로

대답을 하는데,,,

"알았다!!!"

교관이 화를 벌컥내며 이짜식이 정신차려~
다시 한번 말하겠다.
이 교관이 너희들에게 말을할때 끝에는 항상

"다, 까, 나" 로 끝을 맺는다는 말이다!

알았나!!!

신병A : "알았다니까!!!"

교관 할말을잃고 멍청해진다.


훈련을 끝내고 식당에서 배식을 하는데

마침 신병A가 배식당번이였다. 

그날따라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서서 배식을 받는데 신병A가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식사를 배식했다.

그런데, 사단장이 가지않고 왠지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서있다.....

당황한 신병A 역시 사단장을 빤히 쳐다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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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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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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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 주세요
100일간 밤마다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결혼하겠어요”

그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바닷가에 있는 그 여자 집을 찾아왔다

여자는 매일 밤 자기를 위해 밖에서 떨고 있는
남자를 생각하며 점점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99일째 되던 날은 심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었다

여자는 심한 빗속에서 우산도 쓰지 않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당신 마음을
모두 알았으니 우리 결혼해요”

그러자 그 남자 당황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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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는 알바 인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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