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어머니는 위대하다
자식에게 쏟은 정성이
훗날 효심으로 돌아온다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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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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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선물

일기장 2020. 4. 1. 16:33

 

감동 이야기 천사의 선물 

이 이야기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청년과 

10대 소녀의 진한 감동 이야기다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환자가 

서로의 딱한 사정을 위로하면서 

나누는 정을 나누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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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

웃기는이야기 2020. 3. 24. 17:14

 

 

훈련소에서 교관이 신병교육을 시키는중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이 교관은 너희들이 사회에서

쓰던 존댓말이 아닌 "다, 까, 나"로

말끝을 낸다! 알았나!!!

이때 맨앞줄에 써있는 신병A가 

그 말의 뜻을 얼른 이해를 못하고 큰소리로

대답을 하는데,,,

"알았다!!!"

교관이 화를 벌컥내며 이짜식이 정신차려~
다시 한번 말하겠다.
이 교관이 너희들에게 말을할때 끝에는 항상

"다, 까, 나" 로 끝을 맺는다는 말이다!

알았나!!!

신병A : "알았다니까!!!"

교관 할말을잃고 멍청해진다.


훈련을 끝내고 식당에서 배식을 하는데

마침 신병A가 배식당번이였다. 

그날따라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서서 배식을 받는데 신병A가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식사를 배식했다.

그런데, 사단장이 가지않고 왠지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서있다.....

당황한 신병A 역시 사단장을 빤히 쳐다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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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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