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

별별뉴스 2020. 3. 23. 12:39

 

옛날 생각이나 퍼 왔습니다 

밴드에 올려진 영상입니다 

 

 

추억의 도시락 

Posted by rutan
,

웃음이 보약 입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 했더니 ..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 '
미칠뻔 했어요 ~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
'할머니 산채 비빔밥 !!!!!!

 

이거 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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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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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교황은 시내를 관광하다가 갑자기 운전을 해보고 싶어 졌다
"여보게 내가 운전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한 번만
운전 좀 하게 해 주겠나?"
교황의 부탁으로 기사는 운전대를 교황에게 맡기고
뒷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런데 운전을 처음 해보는 교황이 규정 속도를 위반하다가 결국 경찰에게 걸리게 되었다
창문을 열고 교황을 본 경찰관이 무진장 난감한 얼굴로 본부로 연락했다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 그러자 서장이 물었다"
혹시 또 주지사야 ~?"
"아닙니다 더 중요한 인사인 것 같습니다
뭐야! 혹시 대통령?"" 아니오 "너무 답답한 서장이 소리를 질렀다"
그럼 도대체 누구야?" 그러자 경찰관이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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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교황을 운전기사로 부리는 사람입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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