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통령의 심경을 다시한번 들어보자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언론인 정규재님과 단독 인터뷰에서

당신에 심경을 밝혔다.

당당하고 굳건한 모습은 어디 가고 초라한 여인의 모습으로 질문에 답을한다 

광적으로 여성 대통령을 끌어내린 지 1년이 좀 넘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년 전보다 경기는 더 좋아지고 국가 지도자들은 더 깨끗해 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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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여적죄 해당되는거 아십니까?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조원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합의서 서명한것이 


여적죄에 해당한다는 거 아느냐고 행안부 장관에게 따져 묻고 있다 


우리국민이 불안해 하는 것은 합의서가 아니라 북한이라는 집단이 


이 합의서를 지키겠는가 하는 것이다 북한은 언제나 자신들이 불리하면 


판을 깨고 도발해 왔다. 아마도 남쪽에 뭔가 원하다가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바로 도발하는 인간들이 아닌가 


그래서 불안해 하는 것이다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정부에서 이번은 다르다고 하지만 우린 정부를 불신하는것이 


아니라 북한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정부는 국민을 설득시킬게 아니라 북한을 설득시켜 우리 국민이 


믿을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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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감독 더러워 못해먹겠네 ~~ㅠ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동열 감독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국회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있다  
손혜원 의원의 질문이 본질과 다소 벗어난 질문에 선동열 감동이 당황하는 사태가 벌어젔다  
분명 병력특례 의혹 때문에 야간의 논란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은 없고  
감독직을 누구에게 제의 받았는냐 연봉이 얼마냐 뭐 이런거만 질문하는게 맞는건지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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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1년_한국 경제는 왜 위기인가?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가 문재인 정권이 위험한 이유를 강연합니다 


위기의 한국이 왜 망해가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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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뉴스 10월10일

별별뉴스 2018. 10. 10. 10:17



2018년 10월 10일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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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서울구치소 수감전 보낸편지






지난 정부때 청와대 행저관으로 근무한 허현준 행정관이 


서울구치소로 가면서 남긴 메시지가 이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감동 하고있다 어떤이는 자기만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이도 있는데 허행정관은 그러지 않았다 


그대는 진정한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국민들은 그대를 지켜보고 있으며 응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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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one Project(에피톤 프로젝트) _ first love(첫사랑)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걷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슬퍼 울던 그날도, 비틀대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여전히

때로, 사랑은 참 외로워
그래, 삶이란 늘 어려워
알아, 우리 함께 했던 날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슬퍼 울던 그날도, 비틀대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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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2018년 10월 인기가요 


맞이하고 보내준 수 많은 일 년 중
그대 내게 떠났던 그 해가 있었죠
어디에 있을까 잘 지내 지나요
아팠던 건 잘 보내 줬나요
날 떠나겠다는 말 참 힘들었어요
사랑한단 말도 그대가 했기에
거기서 떠나요 나도 잘 떠났으니
이제야 그댈 이해하네요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시작의 이유도 헤어짐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날들
우린 어떤 사랑을 했었나요
그 가슴에
가지 말라는 말 왜 안 했겠어요
혹시 싫어할까 가슴에 남긴 말
그대는 그 날로 나를 지워갔겠죠
이제야 그댈 보고 싶은데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숨마저 못 쉬던 걸을 수조차 없던
이별이 기다려 모두 가져간 날들
우린 어떤 이유가 있었나요
떠나던 날
익숙함을 핑계 삼아야 했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워질 텐데
말을 못해서 표현 못해서
그댈 단 하루라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단 걸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시작의 이유도 헤어짐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날들
우린 어떤 사랑을 했었나요
그 가슴에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숨마저 못 쉬던 걸을 수 조차 없던
이별이 기다려 모두 가져간 날들
우린 어떤 이유가 있었나요

떠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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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보내는 메시지 [테드포 미연방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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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는 해제는 김정은 선택에 달렸다 

[VOA뉴스]


VOA뉴스를 보면 한국 언론의 말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 방송이면서 한국어로 방송한다는게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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