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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 안개낀 장충단 공원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주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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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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