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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3.21 산채 비빔밥
  5. 2020.03.21 교황을 운전기사로 부리는 사람입니다
  6. 2020.03.21 욕심은 화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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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0.01.02 남편의 저녁상
  10. 2020.01.02 움직이는GIF-37 1

다나까

웃기는이야기 2020. 3. 24. 17:14

 

 

훈련소에서 교관이 신병교육을 시키는중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이 교관은 너희들이 사회에서

쓰던 존댓말이 아닌 "다, 까, 나"로

말끝을 낸다! 알았나!!!

이때 맨앞줄에 써있는 신병A가 

그 말의 뜻을 얼른 이해를 못하고 큰소리로

대답을 하는데,,,

"알았다!!!"

교관이 화를 벌컥내며 이짜식이 정신차려~
다시 한번 말하겠다.
이 교관이 너희들에게 말을할때 끝에는 항상

"다, 까, 나" 로 끝을 맺는다는 말이다!

알았나!!!

신병A : "알았다니까!!!"

교관 할말을잃고 멍청해진다.


훈련을 끝내고 식당에서 배식을 하는데

마침 신병A가 배식당번이였다. 

그날따라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서서 배식을 받는데 신병A가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식사를 배식했다.

그런데, 사단장이 가지않고 왠지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서있다.....

당황한 신병A 역시 사단장을 빤히 쳐다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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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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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 주세요
100일간 밤마다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결혼하겠어요”

그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바닷가에 있는 그 여자 집을 찾아왔다

여자는 매일 밤 자기를 위해 밖에서 떨고 있는
남자를 생각하며 점점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99일째 되던 날은 심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었다

여자는 심한 빗속에서 우산도 쓰지 않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당신 마음을
모두 알았으니 우리 결혼해요”

그러자 그 남자 당황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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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는 알바 인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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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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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

별별뉴스 2020. 3. 23. 12:39

 

옛날 생각이나 퍼 왔습니다 

밴드에 올려진 영상입니다 

 

 

추억의 도시락 

Posted by rutan
,

웃음이 보약 입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 했더니 ..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 '
미칠뻔 했어요 ~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
'할머니 산채 비빔밥 !!!!!!

 

이거 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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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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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교황은 시내를 관광하다가 갑자기 운전을 해보고 싶어 졌다
"여보게 내가 운전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한 번만
운전 좀 하게 해 주겠나?"
교황의 부탁으로 기사는 운전대를 교황에게 맡기고
뒷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런데 운전을 처음 해보는 교황이 규정 속도를 위반하다가 결국 경찰에게 걸리게 되었다
창문을 열고 교황을 본 경찰관이 무진장 난감한 얼굴로 본부로 연락했다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 그러자 서장이 물었다"
혹시 또 주지사야 ~?"
"아닙니다 더 중요한 인사인 것 같습니다
뭐야! 혹시 대통령?"" 아니오 "너무 답답한 서장이 소리를 질렀다"
그럼 도대체 누구야?" 그러자 경찰관이 하는 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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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교황을 운전기사로 부리는 사람입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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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화의 근원

승객과 승무원 100명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 도중 엔진이
고장 나 낙하산을 타고 비상 탈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비행기에는 낙하산이 99개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후다닥 뛰어내렸고 낙하산은 2개가 남았다
남은 사람은 남성 한 명, 기장과 어린아이였다
그때 남성이 저 혼자 살겠다고 낙하산 하나를 잽싸게
낚아채더니 뛰어내렸다
낙하산이 하나만 남게 되자 기장이 어린아이에게 말했다
나는 모든 승객을 책임질 의무가 있는 기장이야,
네가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렴..
아이에게 낙하산을 메어주기 위해 낙하산을 가지러
가는데 남은 낙하산이 두 개였다
어! 낙하산이 왜 두 개지?
그러자 어린아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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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아저씨 내 유치원
가방 메고 뛰어내렸어요 ~~

함보까~~ㅋㅋ

Posted by 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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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졸려 
달려 달려 ~~ㅎㅎ
안녕하소 ~~ㅋㅋ
커피 한 잔 하시오~~ㅎㅎ
충성~~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방가방가 ~~~^^
아이고 ~~배꼽이야 
잘 자요~~^^
하트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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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01

 

톰과제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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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저녁상




새로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 남편이 회사에 갔다.

신부는 저녁식사를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드세요!"

그러자 남편은 식탁은 처다보지도 않은체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 난 당신이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다음날도 그랬고, 그 다음날도 또 그랬다.

며칠후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욕조에 들어가 있었다.

"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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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저녁상 데우고 있어요~~~
ㅋ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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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딜 만져 ~~ㅋㅋㅋ

어어~~거기는 아니지 ~~ㅎㅎ

너 강아지 맞아~~??

톰과제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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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 04

톰과제리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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